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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암정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풍산단호로 895
소개
낙암정은 조선시대의 문신 배환을 기리기 위해 문종 1년(1451) 흥해 배씨 후손들이 지은 정자이다. 선조 8년(1575)과 순조 13년(1813)에 다시 지었고, 고종 18년(1881)과 1955년에 고쳐 지었다.
배환은 흥해 배씨 중 안동 지역에 처음으로 정착한 배상지의 둘째 아들이다. 지금의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지역에서 태어났으며, 태종 1년(1401) 문과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거쳐 황해·충청·전라도 관찰사를 지냈다
낙암정은 낙동강 옆 절벽에 세워져 낙동강과 강 건너 넓은 계평 들판의 아름다운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왼쪽에 마루가 있고 오른쪽에 온돌방이 있으며, 앞면에는 난간을 두른 툇마루가 있다. 일반적인 정자에 비해서 누마루 아래 기둥이 짧다.
낙암정의 자리는 도깨비가 정해 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하루는 배환이 선비들과 술을 마시다가 거나하게 취해 낙동강 옆 백사장에서 잠이 들어 버렸다. 마침 지나가던 도깨비들이 배환이 죽은 줄로 알고 좋은 묫자리를 찾아 묻어 주기로 하였다. 도깨비들은 배환을 메고 강가의 가파른 절벽을 오르다가 지금의 낙암정 자리에 배환을 묻어 주고자 하였다. 배환은 그제야 잠에서 깼으나 계속 죽은 체하면서 듣고 있었다. 그때 한 도깨비가 이곳은 묫자리보다는 정자를 지을 터라고 하며 다른 곳을 찾자고 하였다. 도깨비들이 한눈을 파는 사이, 배환이 “네 이놈들! 내가 죽긴 왜 죽느냐!” 하고 크게 호통을 치며 일어났다. 놀란 도깨비들은 사라지고, 그 소동에 절벽 위에 있던 큰 바위가 굴러 떨어져 정자를 짓기 좋은 터가 만들어졌다. ‘낙암정’이라는 이름은 이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배환은 흥해 배씨 중 안동 지역에 처음으로 정착한 배상지의 둘째 아들이다. 지금의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지역에서 태어났으며, 태종 1년(1401) 문과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거쳐 황해·충청·전라도 관찰사를 지냈다
낙암정은 낙동강 옆 절벽에 세워져 낙동강과 강 건너 넓은 계평 들판의 아름다운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왼쪽에 마루가 있고 오른쪽에 온돌방이 있으며, 앞면에는 난간을 두른 툇마루가 있다. 일반적인 정자에 비해서 누마루 아래 기둥이 짧다.
낙암정의 자리는 도깨비가 정해 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하루는 배환이 선비들과 술을 마시다가 거나하게 취해 낙동강 옆 백사장에서 잠이 들어 버렸다. 마침 지나가던 도깨비들이 배환이 죽은 줄로 알고 좋은 묫자리를 찾아 묻어 주기로 하였다. 도깨비들은 배환을 메고 강가의 가파른 절벽을 오르다가 지금의 낙암정 자리에 배환을 묻어 주고자 하였다. 배환은 그제야 잠에서 깼으나 계속 죽은 체하면서 듣고 있었다. 그때 한 도깨비가 이곳은 묫자리보다는 정자를 지을 터라고 하며 다른 곳을 찾자고 하였다. 도깨비들이 한눈을 파는 사이, 배환이 “네 이놈들! 내가 죽긴 왜 죽느냐!” 하고 크게 호통을 치며 일어났다. 놀란 도깨비들은 사라지고, 그 소동에 절벽 위에 있던 큰 바위가 굴러 떨어져 정자를 짓기 좋은 터가 만들어졌다. ‘낙암정’이라는 이름은 이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용 안내
- 문의 및 안내
- 안동시청 문화유산과 054-840-5224
- 쉬는 날
- 연중무휴
- 이용 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불가능
자세한 정보
- 입 장 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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